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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중앙도서관 ‘원대한 책 쓰기 프로젝트 3기’ 진행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중앙도서관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력 증진 및 자아실현 기회 제공을 위한 ‘원대한 책 쓰기 프로젝트’를 세 번째로 진행한다.

3기 책 쓰기 프로젝트는 오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며, 학생들이 완성한 원고는 올해 10월 안에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나만의 책을 만드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특별한 대외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동화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동화책 쓰기 프로젝트가 추가됐다.

책 쓰기는 10명씩 3개 팀으로 나눠 총 6주 동안 매주 1회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모든 강의는 신춘문예 출신 강사가 1대1 맞춤 피드백을 제공해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완성된 원고는 실제 책으로 출간된 후 국립중앙도서관 및 원광대 도서관에 등록된다.

중앙도서관장 이상호(창의공과대학) 교수는 “세 번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도서관 지속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학생이 참가해 도서관을 통해 작가가 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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