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대와 전주시가 지난 26일 오후 4시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전주 남부권 SOC시설의 확충 및 우범지역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본 협약으로 전주시는 스포츠 조명 설치, 운동장과 마을간 경계의 우범지역 해소를 위하여 전주교대에 2억원의 대운동장 환경개선사업비 일부를 보조하고 전주교대는 시민들을 위하여 대운동장을 상시 개방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와 주민들의 야간 활동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전주 남부권의 발전과 지역 사회의 번영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교대 박병춘 총장은 “협약 추진에 따라 전주교대와 전주시는 지역 주민들과의 긍정적인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