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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지역 공공기관 아우르는 플랫폼 구성해 오픈캠퍼스 운영
지역대학-공공기관 융합 교육운영으로 사업 최우수 평가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은 교육부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컨소시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북대는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북대는 이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이전기관 간 개별적으로 운영됐던 오픈캠퍼스를 통합 운영해 분야 간 융합교육을 고안했다. 특히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 등 전북지역 23개 기관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구성, 공동 교과과정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왔다.

올해 역시 이러한 지역기관을 아우르는 플랫폼 구성으로 만들어진 오픈캠퍼스인 혁신도시캠퍼스가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오픈캠퍼스에서는 전북 이전 공공기관의 직무 및 주요사업 분야 채용 설명회와 취업 특강, 관련 분야 견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참여 기관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전북대는 전북 이전기관과 연계해 해당 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자격 교육을 비롯해 멘토링, NCS 준비, 면접교육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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