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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스마트기기 보급사업 '경쟁입찰'

3차 공고 끝에 2개 업체 응찰…이달 안에 최종 업체 선정 예정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에듀테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이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단일 업체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됐었던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이 3차 공고에서 2개 업체가 응찰해 경쟁입찰로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또한 전북교육청은 조달청이 2개 업체 중 한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면 우선협상대상자 제안 내역을 토대로 기술협상을 통해 이달 안에 업체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교육청 민완성 미래교육과장은 “7월 중 사업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스마트기기 보급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오는 2024년까지 예산 1897여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대의 스마트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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