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총장 박병춘·이하 전주교대)와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 교육에 대해 도내 교사들의 역량 강화 발판을 마련했다.
전주교대 교사교육센터에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고등 정보 담당교사 19명을 대상으로 전북교육청 위탁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 진로 선택과목에 포함된 인공지능 기초과목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정보 담당교사들의 SW·AI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라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에서 사업 예산을 지원한다.
연수 내용은 인공지능 기초의 교육과정 이해부터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데이터 처리와 탐색, 인공지능의 이해와 사회적 영향, 그리고 인공지능 기초 수업 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강의와 실습,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박병춘 총장은 "AI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공지능 인재들이 양성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