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인 공모사업에 5천만 원이 선정되었다.
공연형 프로젝트와 자율기획형 프로그램 사업으로 각각 2천5백만 원씩 확보하였는데,
마스터클래스(master class)는 ‘한 분야의 명인, 대가, 거장 등이 직접 하는 수업’으로 국내 권위 있는 연주자를 초청하여 연주회를 하고 수준 높은 교육지도를 통해 단원들의 연주 역량강화 및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지난 5월 25일 진행된 체험형 공연(꿈의 향연)에는 장수초등학생 3~4학년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악기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과 단원들의 합주 공연을 관람하면서 악기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예비단원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마스터 클래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교수음악회 및 교육)으로 운영되며, 오는 7월 26일(수) 저녁 6시 30분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마스터 클래스 교수 음악회가 열린다.
연주자로는 백은교,옥자인(바이올린), 조재현(비올라), 이헬렌(첼로), 김길우(클라리넷), 손형원(호른)이 참여하고 문권철 음악감독이 공연을 진행하며,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병태 장수문화원장은 “마스터 클래스 교육과 수준 높은 음악회를 통해 단원들은 다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관람하면서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며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수=최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