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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고창지부 창립..초대 지부장에 박현규 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이하 한사협) 고창지부가 7월25일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박현규(64) 초대작가를 선출하고 지부운영세칙을 제정하였다.

고창군의 뜻있는 사진작가 8명은 지난해 12월18일 고창의 사진예술 활성화와 예향고창의 자존감 회복을 위하여 한사협 고창지부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회원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한사협 지부를 설립하려면 정회원과 준회원의 자격이 있는 사진작가 10명 이상이 지부창립에 참여하여야 가능하다. 이에 고창지부 창립준비위원회는 타 지부 소속 고창 출신 사진작가 영입과 신규회원 자격취득 등 지부설립 요건 충족을 위해 매진해 왔다.

지난 6월19일 12명의 회원이 확보되어 한사협 본부에 지부설립 신청을 하였고, 7월 24일 고창지부 설립 승인을 얻어 창립하기에 이르렀다.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박현규 작가는 “한사협 고창지부 창립으로 고창의 사진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고창의 문화유산 홍보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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