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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생생 라이브 마켓'으로 창업기업 판로 개척

우수 5개 농식품 기업 선정해 내달까지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이하 전북대)는 지난 8일부터 내달까지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 사업인 '생생 라이브 마켓'을 진행해 도내 농·생명 창업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생생 라이브 마켓'은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권대규)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세터와 함께 2023년 지역기술 창업 육석 지원 사업 일환으로 도내 우수한 농·식품 기업 5개사를 발굴해 보유 제품을 기업 당 2회씩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제휴 체널을 통해 동시 송출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고창산 손질 바지락살과 미역국 밀키트를 판매하는 ㈜글로벌클램을 비롯해 듀얼 유산균제와 소금치약을 판매하는 엘에이치이, 레모나 선스틱과 토너를 판매하는 ㈜메디앤리서치, 전주 물갈비 밀키트를 판매하는 ㈜유스타팜, 닭갈비와 주꾸미 밀키트를 판매하는 전주감초푸드 등 다섯 곳이다.

라이브커머스 특성에 맞게 전북지역의 특산물과 천연 재료를 이용한 제품 등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초기 기업의 제품은 품질이 우수해도 판로 확보가 다양하지 못해 소비자에게 제품 정보 자체가 전달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전라북도 창업 기업의 매출성장을 위해 초기 기업에 적합한 판로를 찾고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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