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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태풍 카눈 대비 학사일정 조정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으로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도내 유치원 18곳, 중등·특수 6곳의 학사일정을 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전북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드는 10일 유치원 7개원을 휴업하고, 11개원의 등원 시간을 조정했다.

또한 전주 완산고와 우석고, 익산 이일여고, 동암차돌학교 등 4개교에 휴업 또는 개학 연기 조치를 취하고, 전주상업고등학교와 전북사대부고는 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 한반도로 북상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사 일정을 조정하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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