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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한남대 ‘성과 공유.협력 워크숍’ 개최

지역을 대표하는 사립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협업 등 성과와 협력 방안 공유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이하 전주대)와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이하 한남대)는 지역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 간 공유·협력을 통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지난 18일 전주대학교 지역혁신관에서 가졌다.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와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지역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성과 공유·협력 워크숍'을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 대전기독학원 신정호 이사장을 비롯하여 전주대 박진배 총장, 한남대 이광섭 총장 등 양 대학 이사장과 총장, 처·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자리에서는 기독교 정신이라는 공통의 대학설립이념과 교육목적을 바탕으로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지역사회와 협업사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및 지자체와 협력 방안 공유 ▲대학 특성화 방안 및 발전전략 등 대학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은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진행됐으며, 지역대학의 위기에 함께 공감하고, 대학 경영진부터 실무진까지 상생형 협업체계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주대 박진배 총장은 “양 대학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함께 성장할 방안을 지속해 모색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사립대학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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