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단장 무역학과 김민호 교수)이 약 35만 달러의 지역기업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약 35만 달러의 지역기업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GTEP사업단은 '2023' 홍콩 푸드 엑스포 프로' 전시회에서 산학협력 기업 ‘한국애플리즈’의 과실주와 사과 와인 제품 ‘찾을수록’, ‘비긴나인틴’, ‘에피소드’를 수출했다.
477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GTEP사업단 청년무역전문가 문의연·오가연(무역학과) 학생 등이 통역 및 수출 업무를 지원했다.
청년무역전문가들은 부스 설치와 전시, 상담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 진행했으며 24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35만 달러 상당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
김민호 GTEP사업단장은 “산학협력에 강한 글로컬 대학인 전북대가 지역기업 제품으로 해외 시장까지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며 “수출길을 더욱 넓혀 지역과 세계의 가교 역할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