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고교생 대상 희망장학생 80명 선발
도내 고교생 대상 인당 50만원씩 희망장학금 지원
20일부터 25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김학권)은 전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내 고등학생 80명을 선발해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2023년도 희망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25일까지며, 신청방법은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www.jbiles.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기준은 전북도 소재 고교 재학생으로, 8월 30일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보호자(부,모 또는 후견인)의 주민등록지가 전북으로 되어 있거나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북으로 되어 있으면서 지원자(학생)가 도내 소재 중학교 졸업자이어야 하며, 올 1학기 내신성적이 평균 80점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평가기준은 학업성적 50점, 생활정도 50점, 가산점 최대 5점(다자녀,다문화 가정 자녀)을 적용하여 평가한다. 최종선발자는 10월 31일에 발표하고 장학금은 11월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흥원(276-8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