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지역혁신센터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는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전주대학교에서 “시민, 돌봄의 주체로 성장하다”란 주제로「돌봄리빙랩네트워크 포럼@전주」를 성공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지역혁신센터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돌봄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전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2시부터 전주대학교에서 '시민, 돌봄 주체로 성장하다'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돌봄리빙랩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배시민학회, (주)한국에자이, 전주대 문화산업연구소가 주관했다.
또한 건강과 돌봄시스템 전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을 돌봄의 주체로 성장시켜 지역 돌봄공동체를 전문조직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동숭 공동집행위원장(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다'란 제목으로, 전북 돌봄네트워크 활동과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사회혁신조직들이 협업하는 '행복한 도시, 걱정 없는 도시를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유해숙 원장((전)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선배 시민, 공동체를 돌보다'란 제목으로 "노인을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인 선배 시민으로 인식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선배 시민이 후배 시민·동료·지역공동체 돌봄에 참여할 방안을 제시했다.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국현정 센터장(민들레의료복지사협 주민참여건강증진센터), 박란이 부장(대전사회서비스원), 서정주((주)한국에자이),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참여해 시민의 돌봄 주체화 전략 및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선정된 의제는 ▲민간 거점 활용 재활용폐기물 수거 체계 구축 시범사업(전주) ▲건강 취약계층들의 만성질환 탈출로 여생을 행복하게 ‘만탈여행’(전주) ▲저소득층 청년 자립을 위한 소셜 프랜차이즈 도전기(전주) 등이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