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허윤종)은 지난 8월 16일 실시한 제4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전북 대표로 장수군에서 중학생 1명, 초등학교 3명이 참여하여 최우수상 1명, 특상 2명, 장려상 1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수중학교 2학년 김은재 학생은 ‘지레의 장점을 체중으로 극대화한 뽑아수레’를 발명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장수초등학교 6학년 채호림 학생은 ‘친환경 무한 블록 칼꽂이’를, 5학년 채예린 학생은 ‘한 개로 시간 조절, 멈춤, 리셋이 되는 만능 모래시계’를 발명하여 각각 특상을 수상했으며, 계북초등학교 6학년 김소윤학생은 ‘자석의 성질을 이용한 원터치 철수거기’를 발명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장수영재교육원 발명교실 수업과 미래창작공방 메이커교육,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통해 생활 속에서 겪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발명 아이디어를 구안하고 작품으로 구체화하여 과학적 탐구능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허윤종 교육장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사와 창의적인 발명품을 제작하고 대회를 준비한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다양한 활동으로 꿈을 키우는 학생, 가르치는 기쁨 속에 성장하는 선생님, 신뢰와 협력으로 함께 하는 학부모님을 위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에 개최하여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발명품경진대회이다.
/장수=최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