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교육청이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스마트기기 업무담당자 등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보급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기기 납품의 관점이 아니라 스마트기기를 수업의 한 도구로 활용해 미래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방점을 뒀다.
또한 스마트기기 다중 제어 SW 및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실제적 교육 사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정책 방향에 대한 소개도 병행했다.
민완성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기기 보급에 따른 기기 관리방안은 물론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실제적 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면서 “스마트기기 활용 및 플랫폼 활용 교육을 확산해 현장중심의 미래교육환경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