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탄소연구소는 한국, 중국, 몽골 투자 합작협의회를 통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5일 탄소진흥원에서 한국(주) 더데움·중국 순천연구(칭다오) 국제무역유한공사·몽골 무역공업이사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한·중·몽 투자 합작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기술협력을 통해 몽골 현지에 탄소 난방 공장을 설립하고, 중국과 몽골 전역에 탄소 난방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사업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유지·상호 이익증대를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번 한·중·몽 4개 기관 협약의 주요 내용인 더데움 탄소난방의 기술은 전주대학교 탄소연구소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기존 보일러 시스템에 탄소히터 발열선을 활용한 카본히터를 적용해 더욱 높은 열효율을 갖도록 했다.
탄소연구소 김홍건 교수는 “앞으로도 지속해 산·학간의 연구 교류를 통해 탄소 산업의 발전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