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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주한 외국대사관들과 글로컬사업 협력 강화

인도, UAE, 인도네시아 대사관 방문해 글로컬사업 협력 약속

전북대학교는 '글로벌자문위원회' 참여기관의 확대를 위해 주한 위국대사관을 방문하고, 교육협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대는 지난 7~8월동안 8개의 주한 외국대사관에 이어 9월에는 인도,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방문하여 글로컬대학30 사업 목적과 전북대가 계획하고 있는 여러 교육 사업을 소개하고 대학 간 공동 연구 분야를 위해 대사관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한 인도 대사관 니시 칸트 싱 부대사는 인도 유학생회를 위한 전북대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후 인도 대사관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은 전북대가 베터리, 반도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아랍에미리트 대학과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고, 향후 전북대와 협력해 아랍에미리트 학술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이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 등에서 인도네시아 대학과 교류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에 전북대 국제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통한 양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화림 국제처장은 “글로벌자문위원회를 통해 해외 대학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전북대가 세계적인 글로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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