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중앙도서관(도서관장 이준영)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대 의과대학 이호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지난달에 이어 2회차를 맞은 이번 특강에는 법의학자 이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착한 사람이 손해보는 세상일까?' 라는 주제로 지역민, 대학 구성원 등과 소통한다.
강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전북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 라운지에서 열린다.
이에 중앙도서관은 이번 강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사전모집 50명, 현장모집 50명이다. 전북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면 사전 접수자에게는 강연 관련 도서가 제공된다.
이준영 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이러한 강연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