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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한국기독교철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경계 밖의 인간 무리' 주제로 1·2부 걸쳐 7개 발표 진행

전주대와 한국기독교철학회는 지난 4일 '경계 밖의 인간 무리'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주대 HK+연구단 단장인 변주승 교수와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 김종걸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2부에 걸쳐 총 7개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학술대회 1부는 '벌거벗은 인간군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2부는 '경계 안과 밖의 디아스포라'라는 주제로 이어졌다.

이후 모든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됐다.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국내 학술대회를 통해 '무리, 소환된 인간'에 효율적 접근을 위한 공통 시각과 방법론 모색을 위해, 주권 내부의 무리와 외부의 무리, 각 인간집단의 형태들을 인문학적 담론 틀 안에서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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