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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진로동아리 통해 진로 커뮤니티 활동


호원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2023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결정을 위한 자조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 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진로동아리'는 3개 학과 총 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동일 전공의 학생들과 지도교수 1인이 한 팀이 되어 진로심리상담센터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동아리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16일 시작해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진로동아리' 활동은 4단계로 구성되며 ▲나를 알기, ▲전공을 알기, ▲직업을 알기, ▲나만의 진로 지도 만들기로 구성돼 있다.

'나를 알기'에서는 진로심리상담센터의 진로상담사가 진로 검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자기탐색을 도와주고, '전공을 알기'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조사하고 지도교수님과 만남으로써 정보를 교류한다. 

특히 '직업을 알기'에서는 진로심리상담센터의 체험형 프로그램인 지역 Green 진로 교육이나 현직자 진로 직업 멘토링과 연계해 동아리 활동을 도와준다.

또한 2단계와 3단계 활동 시 가장 가까운 멘토로서 학생들을 도와줄 수 있는 지도교수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진로동아리에 참여 한 학생들은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졸업 전에 진로동아리에 참여해 포트폴리오나 취업 이력서를 작성할 때 스토리텔링 할 수 있게 되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동기, 선후배, 교수님 등 다양한 사람들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고, 장학금까지 탈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은 것 같다" 등의 피드백을 남겼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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