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된 전북대학교는 17일 아침 학교구성원들과 간식을 나누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전북대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본부 로비에서 양오봉 총장이 직접 출근 및 등교하는 교직원 및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고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양오봉 총장은 출근 및 등교하는 대학 구성원들을 환한 웃음으로 맞았고, 구성원들은 양 총장과 악수를 하거나 두 주먹을 함께 불끈 쥐며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한 실행 의지를 다졌다.
양오봉 총장은 “역사적인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은 우리 구성원 여러분들의 탁월한 능력과 열정, 그리고 범지역적 협력이 한 데 어우러져 이뤄낸 우리의 성과이자 기쁨”이라며 “축복과도 같은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실행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지를 함께 다지는 행복한 아침이었다. 우리의 열정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학생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담대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