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 'JJ 기업탐방단'을 운영해 발굴 기업정보를 분석하고 공유하는 최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JJ 기업탐방단'은 재학생 29명·8개 팀) 참여해 (주)정석케미칼, 비나텍(주), 대승정밀(주) 등 도내 우수기업 8개 사 직무 현장을 탐방하며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현황 및 채용 트렌드를 파악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기업의 목표, 주요 사업 방향, 직무 핵심 역량, 기업환경 분석 등 탐방 활동으로 수집한 도내 우수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각디자인학과 임주은 학생은 "기업 탐방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우수한 기업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현직자 인터뷰가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상행 센터장은 "도내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를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도내 우수 기업에 대한 구직 청년들의 인지도 제고와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도내 우수기업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