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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민원행정서비스 '탁월' 평가

2023년도 민원행정서비스 모니터링 결과, 총점 90점 이상 기록
전북교육청이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모든 교육(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탁월'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민원행정서비스 모니터링은 사전예고 없이 모니터링 요원이 고객으로 가장해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상시적인 민원인 응대 수준을 판단할 수 있다.

모니터링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전화친절도 조사'와 '민원처리 서비스'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민원행정서비스 실태를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전문업체에 의뢰해 진행했다.

전화응대 친절도는 맞이단계·응대단계·마무리단계·체감도 등 4개 영역 10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총점 92.02점으로 '탁월'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맞이단계에서 수신의 신속성 9.97, 응대단계에서는 경청 9.91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다만 마무리단계에서 끝인사가 6.75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혔다.

도교육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민원교육 등을 통해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현 총무과장은 "이번에 조사된 서비스 점검 결과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 등을 참고해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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