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창업지원단(단장 권대규 교수)이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사업 활성화와 지원기업의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WE-SPORTS 창업기업 성과교류회'를 2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인 전북대 창업지원단(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과 대구테크노파크 혁신디바이스센터(창업도약센터)가 함께 주관한 첫 연합행사이다.
서울·경기, 인천, 대구, 부산, 울산, 경상, 전라 등 각 지역에 소재한 30개의 창업기업(예비 3개사, 초기 11개사, 도약 16개사)과 운영기관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기업 간 우수 사업성과 홍보를 위한 전시회와 지원기업 소개, 그리고 이미지 메이킹 특강, 투자유치를 위한 참여기업의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몰드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지난해 대비 40%의 고용인원을 증원했고, 5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한 성과가 대표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내·외부 요인들로 인해 성과 도출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성과를 내준 기업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전부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기관들과 함께 창업기업들의 사업화 성공률 증대와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