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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축제 개최

‘세상이라는 팔레트에 너희의 색을 담아’ 주제
전북도와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세상이라는 팔레트에 너희의 색을 담아’라는 주제로 ‘2023년 전북도 꿈드림 축제’를 24일 우진문화공간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돼 우수한 성과를 일궈낸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 도의회의장상, 고용노동부지청장 표창 등 시상을 통해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9월 ‘꿈’을 주제로 개최한 ‘전북도 학교 밖 청소년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청소년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수상 청소년이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했다.

2부에서는 내년도 대입 또는 취업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졸업하는 소속 청소년들을 위한 졸업식이 진행된데 이어 샌드아트 공연, 축하무대, 포토부스, YG엔터테인먼트에서 지원되는 간식차, 경품 이벤트 등으로 축제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즐길거리, 먹을거리, 선물이 제공됐다.

박현규 도 교육협력추진단장은 “올해로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꿈드림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긍정적이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세상으로 나가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교육‧진로‧교통비‧건강검진‧위생용품‧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전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3-274-1388), 또는 인스타그램(@kdreamjb), 카카오채널(전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을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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