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중앙도서관(관장 이준영)이 '고구려 광개토태왕비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2월까지 진행되는 릴레이 인문학 강연 3회차로, 전북대 김병기 명예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전북대 중어중문학과에 재직했으며 저서 '사라진 비문을 찾아서'와 '축원·평화·오유' 등의 책을 출간했다.
강연은 내달 1일 오후 4시 전북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 라운지에서 열린다.
11월 28일까지 전북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명의 사전 수강 신청을 받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강연 관련 도서가 제공된다. 당일 현장에서도 50명을 추가로 수강 신청을 접수한다.
이준영 중앙도서관장은 "차가워지는 계절의 문턱에서 유익한 인문학 강연으로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