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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주대, 전북지역 대학생과 인권 현장 탐방 개최

전주대 등 도내 5개 대학생이 함께하는 나의 인권 여행 답사기

전주대 인권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전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차 인권 현장 탐방을 시행했다. 1차 탐방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도 교육부 대학 인권센터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지역 대학생들에게 인권 현장 탐방을 통한 체험형 인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회차당 1박 2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주대를 포함한 전북지역 5개 대학교 학생들 60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도내 인권 관련 역사 현장을 탐방해 인권 의식을 갖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팔복예술공장, 전라감영, 만인의 총, 김주열 열사 기념관, 숲정이성지,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을 방문하여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전북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인권 현장을 둘러보고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인권센터장 소현성 교수는 "두 차례에 걸친 인권 현장 탐방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전북 도내 대학생들이 인권 감수성을 배양하고 친목과 우의를 다진 것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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