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교육 관련한 지역 현안, 이슈, 갈등을 토론하고 숙의를 거쳐 합의하는 '전북교육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합의를 통한 발전 방향 제시, 교육행정의 주요 사항에 관한 발전 방향 제시, 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한 제시, 교육행정 현안 과제 및 쟁점 사항 등의 해소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한다.
위원회 구성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도의원, 변호사, 교수,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 대표, 공개모집 후 선발된 도민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외부위원으로 참여할 도민 8명을 내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공론화위원회는 아주 작은학교 통합, 폐교 활용, 학교 신설·이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전북교육 발전에 관심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