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토론으로 전북 교육현안 해결한다…교육공론화위원회 운영

오는 12월 4일까지 외부 위원 8명 공모
전북교육청이 교육 관련한 지역 현안, 이슈, 갈등을 토론하고 숙의를 거쳐 합의하는 '전북교육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합의를 통한 발전 방향 제시, 교육행정의 주요 사항에 관한 발전 방향 제시, 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한 제시, 교육행정 현안 과제 및 쟁점 사항 등의 해소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한다.

위원회 구성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도의원, 변호사, 교수,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 대표, 공개모집 후 선발된 도민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외부위원으로 참여할 도민 8명을 내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공론화위원회는 아주 작은학교 통합, 폐교 활용, 학교 신설·이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전북교육 발전에 관심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