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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정책연구소, 제12회 콜로키움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살펴봐
전라북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전북교육정책연구소가 올해 마지막 ‘전북교육정책 콜로키움’을 12일 전주평화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전북교육정책 콜로키움은 전북교육정책연구소가 매월 발간하는 교육동향 보고서를 학교 현장에 더욱 빠르고 친밀하게 공유하기 위해 올 1월부터 운영됐다.

제12회 전북교육정책 콜로키움에서는 3가지 주제로 정책동향연구를 발표했다.

먼저 데이터로 보는 전북교육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을 주제로 내년 1월 18일 출범을 앞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방향성에 대한 교육주체의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교육분야로 학생(27.1%)과 학부모(30.9%)는 '디지털융합 관련 교육'이라고 응답했다. 교직원은 '생태전환 관련 교육(27.5%)'을 1순위로 꼽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묻는 질문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도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관련 분야에 채용하는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1순위로, '기초학력 보장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내실화'를 2순위로 선택했다.

 이어 '학교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례 연구' 주제 '각종 학교로서의 대안학교 운영 현황 및 제도적 과제'를 주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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