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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현장의정활동(경암철길마을)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가 지난 29일 제267회 임시회 중  경암동 철길마을을 현장 방문하여 경암동 철길마을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향에 대하여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1944년 조성된 철길이 2008년 폐선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상가들을 중심으로 명소화된 공간으로, 방송 및 영화 등을 통해 소개되며 월 평균 4,2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군산시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주요 부지가 국유지와 사유지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쓰레기 문제, 교통혼잡 등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이에 김영란 의원이 지난 제26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산시는 경암동 철길마을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통해 문제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철길마을 주변이 불법건축물과 교통혼잡 등의 문제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집행부에 환경정비· 주차단속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 군산시 관광지 이미지를 더욱더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송미숙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등 위원회 차원에서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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