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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제269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19건의 부의안건 처리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는 제269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19건의 부의안건 의결과 2025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상정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별로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 있게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강력히 시정조치 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하는 등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이날 강임준 시장은 의회에서 이뤄진 시정연설에서 2025년도 예산안은 정부가 올해 국세수입 재추계를 하며 내국세 수입 22조원 결손을 예상했다며 2023년부터 2년 연속 보통교부세 감액교부에 따른 세입 부족이 지속되면서 향후 우리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시 살림계획은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원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채 제로>를 통한 재정 건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방점을 두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추진하고자 올해보다 102억 증액된 1조 6,547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취약계층의 복지, 민생회복, 시민 안전, 경제 활력 등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는 예산 설명과 함께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에 관해서 발표했다.

이에 군산시의회는 이번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정된 2025년도 예산안을 각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심도 있게 심사를 할 계획이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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