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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전통시장 상인회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참여

성금 348만원과 30만원 상당의 백미, 대야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
2023년 1개 상점을 시작한 기부 릴레이…올해에는 16명 이상 함께 해


11일 대야 전통시장 상인회 상인들이 연말을 맞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상인들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48만 원과 백미 10포(30만 원 상당)를 대야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상인들의 기부 릴레이는 2023년에 1개 상점으로 시작했으며, 올해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개인 상점, 노점상 등 16개 이상의 상점이 동참하며 추운겨울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최영석 대야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상인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대야 5일장을 비롯하여 전통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은양 대야면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대야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님과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기탁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적재적소 필요하신 분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대야 전통시장의 장날은 매월 1일, 6일 열리고 있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아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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