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고영완)가 지난 11월 27일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열린 ‘제1회 범죄예방 경진대회’에서 범죄예방 최우수관서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경찰청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국 10개 관서가 현장 발표 후 내부위원 23명과 청중평가단 100명의 실시간 추천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익산경찰서가 최우수관서의 영광을 안았다.
익산경찰서는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폰 골목길 지도를 제작하여 기동순찰대와 콜라보 순찰 등으로 5대범죄는 감소하고 주민체감안전도는 증가하는데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톡톡 튀는 소개 영상과 매끄러운 발표로 평가단의 공감을 얻어 전국의 우수한 관서들을 제치고 당당히 최우수관서로 선정되었고, 조지호 경찰청장으로부터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고영완 경찰서장은 자치경찰 사무 지원 조례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스마트폰 지도 순찰장소와 공유 대상을 확대하여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현장에서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공동체 치안 및 지역사회 경찰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관서를 격려하며 포상하기 위해 ‘제1회 범죄예방 경진대회’를 개최했고, 앞으로도 매년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