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청소년 “스마트폰보다 보드게임이 더 재밌어요”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 도전(챌린지) 보겜 삼대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세 가지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규칙과 진행 방식을 익히고 개인 및 모둠(팀) 활동을 통해 판단력과 협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드게임 규칙 이해, 개인 연습을 통한 숙련도 향상, 모둠별 대항전을 통한 집중력 및 순발력 강화 등을 포함했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난이도를 높여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주말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했는데, 보드게임 챌린지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보드게임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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