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청년시청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개성 있는 디저트와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년시청에서 '익산 디저트 페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디저트 판매 부스 16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식품 판매 부스 10개 등 총 26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크리스마스 아이싱 쿠키 만들기'와 '나만의 블렌딩 차 만들기' 등 2개 체험 부스에서 디저트를 꾸미고 취향에 맞는 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사전 구매 예약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꽝 없는 랜덤 뽑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오후 1시와 3시에는 선착순으로 랜덤 쿠폰도 지급한다. 사전 구매 예약은 온라인(litt.ly/2026iksandessertfair)으로 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한 전문 상담도 진행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컨설팅 부스에서는 노무·특허·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무적인 고민에 대해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은미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