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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전주, 익산, 완주, 고창과 함께 ‘전북 문화도시 상생 협력 네트워크’(JCCP)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전북의 문화적 자립을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
전북 문화예술계의 성평등을 위한 용기 있는 외침이 처음 들린 것은 2018년 미투 운동이 시작되던 해였다. 2024년 지금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의 불평등을 맞서 온 이들의 이야기가 ‘성평등 네트워크...
전북자치도는 국민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만성 정신질환 악화와 자살·자해 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감, 불안 ...
전북자치도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간, 수능 이후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고를 방지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장소를 대상으로 지도...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이사장 유춘열)는 지난 16일,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4사랑은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맛깔나는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회원과 (사)전주시 자원봉...
전북자치도가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들의 미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대책을 내놓았다. 이는 정부가 국가 인구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 위험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나온...
각종 프로그램 제작을 이끌며 K-콘텐츠의 세계화에 앞장서 온 대한민국 PD들이 전주를 찾았다. 전주시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전주 라한호텔에서 한국PD연합회(회장 김세원) 소속 PD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
전주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5년에도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돕기 위해 올해(437명)보다 33명 늘어난 총 470명 규모의 2025년도...
전주시가 ‘꺼지지 않는 세포공장’으로 불리는 바이오 파운드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바이오 파운드리’는 바이오 분야에 AI(인공지능)와 I...
전주시가 100만 광역도시 기반 조성과 강한 경제 구현 등 전주의 대변혁을 앞당기는데 초점을 맞춰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2025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당초예산 대비 1202억 원(4.68%) 늘어난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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