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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지난 2021년 전국 인구 감소율 1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 기준 인구가 증가하는 반전을 이뤄냈다. 민선 8기 최영일 순창군수가 출범하고 1년 6개월동안 보편적 복지 정책에 치중하면서 살기...
‘무주다움’으로 경쟁력 강화 무주군은 ‘무주다움’이 지역경제를 이끌고 군민 살림살이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본립도생(本立道生 _ 무슨 일이든 기본이...
정읍시가 행운과 번영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올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혁신을 통해 계속해서 크...
갑진(甲辰)년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한 해 동안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500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컬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l...
고창군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가 결실을 맺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고창군의 올해 국가예산 확보액은 1910억원 규모로 지난해 확보액(1784억원) 대비 126억원 늘었다. 2024년 정부 예산 증가율은 ...
전라북도교육청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 새출발과 함께 2024년 더 특별한 전북교육을 펼쳐 나간다.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9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더 특별한’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실현...
전춘성 진안군수는 “2024년은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 개천을 이룬다는 뜻의 수도거성(水到渠成)을 화두로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들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계획입니다”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2024년 부안군 사자어는 ‘견인창래(堅忍創來)’이다. 견인창래는 ‘굳은 의지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 도약의 계기로 삼자’는 뜻으로 2024년 부안군의 지역발...
정성주 김제시장이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각오를 다졌다. 정 시장은, “그간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발판을 다져왔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시적...
익산시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위대한 도시, 그레이트(GREAT) 익산'으로 힘차게 도약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3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역점시책(G.R.E.A.T)을 토대로 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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