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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만에 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하얀양옥집’이 5월 21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1971년 준공돼 역대 전북도지사 관사로 사용되던 이 2층 양옥집은, 2024년 5월 도민에게 개방되며,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예…
한때 '솜리'로 불렸던 거리. '평동로'를 따라 이어지는 담벼락마다 오래된 간판이 아련한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은 익산 도심 한가운데 숨겨진 시간의 서랍이다. 주단거리,…
‘장수’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오래 산다는 뜻의 ‘長壽’일까, 아니면 고품질 사과와 한우 등 레드푸드로 이름난 농산물의 고장일까.인구 2만 500명의 멀고 조용한 농촌으로…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주간(4월25~5월14일)을 운영하며 동학정신을 함께 되새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 성료첫 시작은 4월25…
구봉산진안고원길 이어걷기마이산부귀 메타세쿼이아길지친 일상에 쉼표를, 진안에서 만나는 고요한 초록의 시간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초록빛 힐링 여행지를 제안한다. 면적의 약…
중앙로 간판개선사업동부권 베드타운 조성 기본구상도대율저수지 오토캠핑장 전경도시재생 성산지구 전경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밝고 활력있는 성장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인…
신청사삼한시대부터 뿌리를 함께해 온 익산과 이리가 하나가 된 지 어느덧 30년이 됐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는 지역 균형 발전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하나로 통합돼 익산시라는 이름으로 새출…
사람과 자연, 환경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꿈꾸는 정읍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환경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
고창 꽃정원전북 고창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미래세대 정착기반 조성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을 청년 정주·농업·문화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면서 지속가능성을 끌어 올…
해먹숲도서관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익산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도서관 조성에 본격 나섰다. 우선 지난 2월 임시 운영을 시작한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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