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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산림치유원 본격화, 도시가스 10월 공급- 진안 - 전주 소태정 고갯길 선형개량사업 첫삽- 환경, 농업, 관광, 일자리 창출, 청년정책 집중- 군민 안전보험 시행 … 맞춤형 복지행정 구현예산 4천억 시대에 ...
-갯벌생태 체험과 생태교육의 터전-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마무리 작업 한창-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등 500억원 투입-전국규모 생태관광 타운 조성 활력 넘치는 갯벌 예정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선운산IC에 접어들어 사...
MICE 산업이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써 각종 국제회의 개최, 상품·지식·정보 등의 교류모임 유치,...
남원시는 무술년(戊戌年) 황금개의 해를 맞아「함께 만들어 가는 더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하기로 했다. 인류와 가장 친근하고, 영민한 황금 개의 심성으로 서로 손에 손을 잡고, 마음과 마음을 더해, 모자...
제7대 후반기 군산시의회 박정희 의장을 중심으로 24명의 의원들은 2017년 한 해 동안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을 통해 시민의 뜻과 마음을 대변하는데 앞장서왔으며, 의회의 역할인 집행부...
농촌진흥청의 전라북도 이전이 어느덧 3년을 넘어섰다.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작년 7월18일 제27대 농촌진흥청장에 취임한 라승용청장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의 농촌진흥청의 역점(力點)사업을 들어본다. <편...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해입니다. 간단히 지난 도정을 결산해 본다면.-삼락농정·토탈관광·탄소산업 등 전북의 장점을 살려 스스로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어가는 내발적 발전 전략이 성과를 거뒀고, 전북 몫 찾기라는 화두를...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년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최고봉에 올랐다. 이로써 4억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된 무주군은 이제 글로벌 축제를 향한 힘찬 발돋움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무주반딧불축제...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란 군정지표를 내건 완주군은 민선6기 동안 여러 분야에서 변화, 소통, 열정이 녹아들면서 이제 ‘대한민국 으뜸도시 완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최상위권 자치단체로 당당히 평가받고 있는...
-임실N치즈축제 성공적 개최...대한민국 대표축제 무한도약 -옥정호 관광도로 개설 국비확보...반세기 숙원사업 첫 물꼬 -균형발전 2관왕 등 우수평가 수상만 30여개 …화려한 성과 -성수산 종합개발· 봉황인재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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