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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 2주년을 맞아 내놓은 자체 평가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제도 변화’에 머물던 특별자치가 이제는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년은 전북이 특별자치도의 이름에 …
전북 정치 지형에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에 대거 진입하면서, 그동안 전북이 겪어온 구조적 불리함을 일부나마 상쇄할 수 …
2026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보름여가 지났다. 매년 이맘때면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자세를 바로잡는다. 헬스장 회원권은 불티나게 팔리고,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는 자기계발서들이 점령한다. …
전북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지역 산업의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대한 선택이다. 향후 5년간 국비와 지방비 각 250억 원, 총 500억 원을 투입…
전북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전북자치도의 중소기업 금융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
신영대 의원의 의원직 상실은 한 개인의 불운이나 캠프 차원의 일탈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뼈아픈 사건이다. 대법원이 확정한 ‘여론 조작·경선 조작’ 유죄 판결은 전북 정치가 오랫동안 외면해 온 …
기업이 공공기관과 체결하는 투자 양해각서(MOU)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점에서 ‘종이 약속’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협약 당시에는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을 약속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경영 여건…
남원시 행정이 깊은 수렁 속에 빠졌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청렴도 조사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사실상 ‘꼴찌’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것도 모자라, 최근 2년 가까이 이어진 …
1948년 7월 17일에 제정된 제헌헌법은 ‘단기 4278년 8월 15일 이전의 악질적인 반민족행위를 처벌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다’는 조항을 부칙에 명기했다. 8월 5일, 제헌국회는 ‘반민족행위 처벌 특별…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고 고금리 장기화가 현실이 된 지금,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은 말 그대로 한계 상황에 내몰려 있다. 매출은 줄어드는데 인건비와 임대료, 금융비용은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다. 당장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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