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는 청소년들의 소방안전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 함양 위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전북지부 소속) 초등부 단원을 모집한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다양한 소방안전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각종 대회 참여와 청소년 안전체험캠프 등 적극적인 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한국119청소년단은 전국 47개단 991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안전체험캠프,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 청소년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초등부(4~6학년)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발대식 및 입단식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원들에게 조끼, 모자 등 활동물품을 지원해 소속감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해 화재 대피훈련, 소방장비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청소년단이 직접 참여하는 ‘소소심 체험교실’과 지역 행사 연계 안전캠페인도 적극 추진한다.
오는 8월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약 250여명이 참여하는 안전체험캠프와 전국 안전캠프 참가 및 각종 대회·공모전 참여를 통해 단원들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도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수 지원, 우수 단원 및 지도교사 표창, 언론 및 온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청소년단 운영의 내실화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한국119청소년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덕진소방서 홈페이지(소통마당-공지사항) 또는 대응예방과 예방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