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다
    • 그간 추진한 기업애로해소 및 기업지원·투자유치 등 노력이 결실 맺어

    • 김제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차별화된 기업애로해소 및 기업지원 시책 추진·투자유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전북도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실적, 중소기업 제품구매 실적, 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참여도, 기관장 관심도 등 17개 항목의 지표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김제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번‘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2천만 원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담공무원을 배치,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부서별 기업전담제, 우수 외국인 유입과 관내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더불어 ▲수출지원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투자유치에도 전력을 다해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2월 지평선산단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을 이끌어 내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부 공모사업인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과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어 수요 중심 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백구‧지평선 제2 산단 조성을 통한 산업용지 공급 확대와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집중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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