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김민수)는 3월 26일, 11시 순창지사 대회의실에서 지역청년농업인을 초청해 청년농 소통협의체를 구성하고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순창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 총 12명이 참석하여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영농초기 자금 부족, 경작농지 확보의 어려움, 농지은행사업 이용절차 간소화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등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했다.
순창지사는 2025년 농지은행의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전체 367농가에 156ha를 지원했으며, 이중 53명의 청년농에게 32ha를 지원하여 청년농의 영농정착을 지원했다.
올해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용 농지임대사업, 농지매매지원사업, 선임대후매도사업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지원의 예산을 확대하고 농지 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수지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고 전하며“청년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어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순창=박지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