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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30일 성명을 내고 "장수군수가 사저 앞 공공하천을 개인 마당처럼 장기간 사용하고, 취임 후 역점사업 인근 토지를 가족·측근과 공동 취득했다는 보도는 단순 과오가 아니라 공직윤…
전북도가 미래 에너지 패권을 좌지우지할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본격 나섰다.30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연구시설 부지로…
전북도가 30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연고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2026년도 국가예산 국회단계 증액 확보를 위한 전방위 공조 체제를 본격 가동한 것이다.이날 오전 지역 …
전북도는 지난 27일 군산시 만경강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 검사한 결과,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검출은 올해 들어 도내에서 처음 확인된 사…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의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군별 지표 분석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지역안전지수란 행…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9일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새만금호 수질악화 문제를 지적하며, “새만금호 준설은 저층 오염물질을 재방출시켜 수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인근 군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군산항에 퇴적되는 토사량은 매년 320만㎥인데, 최근 4년 준설량은 98.4만㎥로 퇴적량의 30%에 불과, 매몰위기로 상시준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의원은 30일 보도자…
전주시설공단의 전방위적인 채용비리 의혹이 정가를 강타하며 사실상 전국적인 복마전으로 비화되고 있다.공단 본부장 채용 자격미딜 시비에 이어 필기시험 합격자 혼란 소동, 전임 임직원들의 채용비리 의…
임기 3년을 지난 전북도 김관영호가 순풍을 달고 연일 순항중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22년 김관영 도정 이후 기업유치와 산단 활성화,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또 특별자치도를 출범시키며 …
전북도는 29일 도내 군부대에 복무 중인 타지역 출신 모범장병 40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모범장병과 함께하는 전북 투어’를 진행했다.‘모범장병 전북투어’는 지역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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