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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심 속 대표적인 친수공간인 아중호수에 걷고 싶은 순환형 수변산책로가 완성됐다. 전주시는 올해 아중호수 북쪽 구간에 총사업비 약 11억 원을 투입해 수변탐방로를 신설함에 따라 아중호수 전체 구간을 산책할 수 ...
우범기 전주시장은 혼란한 정국 속 민생을 안정시키고,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와 백제대로 곰솔나무공원 도로 열선, 상하수도본부 서신통합센터를...
전주시가 지난 2010년 폐교된 이후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된 옛 금암고 일대를 살기좋은 마을로 만드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금암동 옛 금암고 일대를 살기 좋은 곳으로 개선하기...
수자원공사의 용담댐 수상 태양광 재추진 과정에서 주민수용에 대한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오현숙 의원(정의당)은 “수자원공사에서 추진하는 용담댐 수상태양광은 사회&mi...
전북자치도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도는 17일 제1회 전북자치도 라이즈위원회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RI...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8년만에 다시 차가운 거리로 나와 촛불을 든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우리는 국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국민을 위협하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과 반...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와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이 협력하여 도시농업 활성화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하는 ‘도시농업 컨설턴트 사업단’과 ‘힐링팜가이드 사업단&rs...
전주시가 지난 1997년 지정 후 27년이 경과한 공원 주변 고도지구를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춰 재정비했다. 시는 공원 주변의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고도지구 제도를 27년만에 전면 정비해 도시계획 규제를 대폭 완...
전주시민과 함께 촛불을 든 우범기 전주시장이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면서 치켜세웠다. 또 촛불을 들었던 전주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생경제 보호에 행정력...
전주시는 13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권 중심의 일터문화 조성과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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