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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콘크리트 숲을 벗어나 흙을 밟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청년들의 귀농 열풍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자란 한 청년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김원섭 씨는 5년 전 정읍으로 귀농하여...
윤상현 순창경찰서장은 지난 2월 5일 순창경찰서로 첫 출근한지 한 달여 만에 『순창형 주민 안전 모델』을 기획하고 운영 중이다. 『순창형 주민 안전 모델』은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과 치안 협력자인 자율방범대원이...
임실 역사상 첫 무소속 3선의 심 민 군수가 이끄는 임실 군정이 10주년을 맞이했다. 임실군은 그동안 관록의 심민 군수를 선봉장으로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과 더불어, 신성장 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에 힘썼다....
"내 손톱에 그림 구경 좀 해봐. 새색시 같지?" 머리카락이 희끗한 70~80대 노인들이 서로에게 손을 보여주며 여고생처럼 웃었다. 익산의 한 경로당에서 진행된 '예쁜 손 네일아트...
온실가스 저감,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촉진은 군산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차대한 일이다. 지난 정부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만금의 태양과 바람은 군산...
2022년 7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선진의회”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제9대 부안군의회가 전반기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제9대 전반기 부안군의회는 지난 2년간 제330...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과 문화 분야에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지원 투자 확대, 문화예술커뮤니티센터 건립, 망해사 일원 국가명승 지정 등의 주요 과제이자 성과가 시민들의 ...
울퉁불퉁한 몸매에 빨간 옷을 입은 토마토가 새콤달콤한 향기를 풍기며 멋지게 서 있다. 표면이 울퉁불퉁한 토마토는 마치 근육질의 몸매를 가진 것 같고 빨간 빛을 띠는 토마토 표면은 마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듯 하...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전 세계가 마주한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더 나은 김제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대기, 수질, 자연환경, ...
‘시민중심 으뜸정읍’을 기치로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약속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이학수 정읍시장이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했다. 이학수 시장은 취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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