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민선 8기 전북도정은 '가능성의 재발견'이었다. 호남권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 권역으로 우뚝 서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 축을 세웠다.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진정한 지방분권 모델을 실현하고, …
지역의 문화 기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만들어진다. 책을 사고, 읽고, 이야기하는 일상이 쌓일 때 지역문화는 단단해진다. 전주시는 일찌감치 동네서점을 단순한 판매시설이 아닌 문화 인프라로 바라…
“전북이 변하고 있다.”그동안 산업의 주변부로 여겨졌던 전북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산업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그 중심엔 김관영 도지사가 있다.수 해 전만 해도 ‘지방소멸’, ‘고령화’, ‘청년 …
정읍시민 10명 중 7명은 현재 정읍시의 시정 운영과 생활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 진료 체계 구축과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보육·복지’ 분야가 시민들이 체감…
지방소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지역의 생산력과 소비력을 좌우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주민등록 인구에만 의존할 수 없는 농산어촌 지역의 상황…
기후 위기로 인한 재배 환경의 급변과 쌀 소비 감소에 따른 가격 불안정은 오늘날 대한민국 농촌이 직면한 가장 큰 파고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정읍시가 농업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 근본적인 혁신에 나섰다…
군산시 오식도동 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군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이하 ‘센터’)가 개관 1년을 지나며 근로자 복지와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달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개관한…
익산시와 지역 주민·민간의 협력이 결실을 맺으며 황등면이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른다. 정적인 아름다움과 산업의 역동성을 함께 품은 황등은, 민·관이 함께 추진한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을 통해 머물고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전국 최초로 496개 경로당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추진하면서 남원형 지역 기반 의료 돌봄서비스 체계의 청신호가 켜졌다.이 사업은 지난 2023년 과학기술정보…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 도시 정읍” 이는 민선 8기 정읍시가 시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추진 중인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 목표이자, 현재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