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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적인 변화이다. 스마트 농업의 발전은 AI, IoT, 빅데이터 등의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
강임준 군산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새 정부와의 협력체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군산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4대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강 시장은 30…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기치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기지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난 3년간 변화의 씨앗을 뿌렸고 그 씨앗은 깊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이제…
전춘성 진안군수가「민선8기」출범 3주년을 맞았다.진안군은 마이산, 용담호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성장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생태관광·녹색도시·생명농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일관되게…
▲국가예산 증대·초대형 공모선정 잇따라2025년 고창군 국가예산은 3844억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8.8%가 늘었다. 12·3내란에 따른 정국 혼란 속에서도 심덕섭 고창군수와 국회 예결소위 윤준병 국회의…
민선 8기 무주군은 ‘무주다움’을 기반으로 ‘군민 행복’ 실현에 주력해 활기 넘치는 삶터와 일터, 쉼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생활 인구 증대를 위한 관광 활성화,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
제12대 후반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지난 1년, 도의회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이라는 국정 위기 가운데 도민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 이뤄낸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지난 3년간의 담대한 변화를 조명했다. 정읍시는 ‘신뢰받는 행정’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를 …
지평선 제2산업단지 조감도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새로운 변화를 염원하는 8만 시민의 기대를 안고 힘차게 출발한 지 어느덧 3주년을 맞이했다.유례없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두산, 석경에이티 등 30개 기업…
정헌율 익산시장이 26일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열린 브리핑에서 "남은 임기를 마지막이 아닌 처음이라는 생각으로 단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정헌율 시장은 민선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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