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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나가서 쇠어도 보름은 집에서 쇠어야 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옛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을 중요시 여겼다. 정월 대보름 아침이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오곡밥과 나물, 귀밝이술을 먹고 더위를 팔며 보름달이 뜬 밤...
민선 7기 정읍시가 소통 강화를 통한 책임행정 실현과 시정 동력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달부터 월 2회 언론인을 대상으로 시정에 대한 정례 브리핑을 갖고 서별 현안과 각종 사업 추진상황, 시민에게 제공하는 민원서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 세우는 계획 중 단연 1순위는 바로 금연이 아닐까? 담뱃값이 오르고 공공장소 금연이 확대되면서 올해는 유독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카드뮴, 청산가스, 벤젠,...
배고픔에 시름하며, 보릿고개를 힘겹게 버텨내던 대한민국, 하지만 이제는 선진국의 기준이라는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접어들었고, 평균 수명은 어느덧 80세를 넘어섰다.하지만 빛이 화려할수록 어둠은 더욱 짙어지는...
장수군의료원장 유봉옥 원장 인터뷰▲ 제6대 장수군의료원장 취임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고향에 온 듯 편안하고 기쁜 마음뿐입니다.30여 년 전, 당시 전주예수병원 외과 과장을 지낼 적 매달 셋째 주 토요일 마다 이곳에...
“21세기는 문화산업이 국가경제의 승패를 좌우할 것이다”일찍이 ‘세계 최고 경영의 대가이자 사회사상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피터 드러커(1909. 11. 19. ~ 2005. 11. 11.)가 말했다. 21세기는...
온 가족이 모일 수 있는 설 명절이 돼야 어깨춤이 절로 나던 어르신들. 그런데 웬일인지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어깨는 벌써부터 덩실거린다. 바로, 이들을 위한 특별한 국악 한 마당이 펼쳐진 ...
도시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 도시 성장의 척도는 외연적 확대가 아닌 지속가능성에서 평가된다. 민선 6기부터 전주시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국제 경쟁 속에서 지속발전이 가능한 전주, 시민의 행복이...
군산시가 5대 전략, 17대 추진과제, 39개 실행과제를 통해 총 1만 7천여 개의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민선 7기 4개년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은 3지역 상권과 고용을 안정...
‘2019-2020 정읍방문의 해(이하 정읍방문의 해)’를 알리는 특별한 이벤트가 설 연휴기간 정읍에서 펼쳐진다.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가 바로 그것이다. 대회 기간은 6일 간 이어지는 황금 설 연휴.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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