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민선 7기 고창군은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를 기치로 내걸었다. 선사시대부터 문명이 꽃피었던 한반도 첫 수도, 천하제일강산 고창의 명성을 되살리고, 어려운 현실에 처한 한국농업혁명의 절실함과...
전주시가 특례시로 지정받고 더 전주다움으로 채워나가겠다는 것은 더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주의 경제는 살리고, 문화 영토를 넓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전주다움을 담은 지속가능한 도시가...
“'희망 넘치는 정읍' 실현을 위해 비즈니스 시장이 되겠습니다. 문화와 관광, 그리고 산업단지 등 지역자원을 고부가가치화해 시민의 실제 소득과 행복지수를 높이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살고, 행복한 정읍 만들기...
익산시는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인 사업 추진과 시민들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등 안팎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함께 저 출산을 극복해요익산시는 지난 2017년 합계출산율이 1.158...
유진섭 시장이 이끄는 민선 7기 정읍시의 시정방침은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이다.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느 한사람 어느 특정 계층만이 아닌 각계각층, 모든 시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읍’을...
조선과 자동차, 두 주력 산업의 잇따른 붕괴로 얼어붙었던 군산의 지역경제에 희망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민선 7기 강임준 호의 출범과 함께 변화의 바람을 타고 순항 중인 군산시가 기해년 새해에 보여줄 새로운 도전은 ...
2018년 고창군은 말 그대로 핫 한 한 해를 보냈다. 민선 7기 유기상 군수가 취임직후 내건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파격적인 슬로건에 군민을 비롯해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호응이 일었...
변화의 정점에 섰던 2018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지역특화에 주력했던 무주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실행력을 더했으며 무주만의 자연(환경)과 사람, 농·산촌 자...
제8대 군산시의회는 지난 6개월 동안 김경구 의장을 중심으로 시민을 위한 정치를 넘어 시민과 소통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또한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열린의회’를 의정목표로 ...
'정의롭게, 한결같이, 시민곁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힘차게 달려온 김제시의 2018년은 전국 최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새만금사업 가속화, 지평선축제와 국제종자박람회 성공개최, 맞춤형복지 실현, 역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