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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지역 국회의원들이 마침내 국회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2차 공공기관 전북 배치와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원팀’으로 총력 대응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소멸 위기에 놓인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모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한 것은 작지만 의미 있는 행정 혁신이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 시행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이른바 ‘도의원 사업’에 칼을 빼 들었다. 인수위원회 분석 결과 지난 4년간 도의원들과 관련된 교육청 사업 규모가 약 1,600억 원에 달하고, 130개 사업을 재검토해 10개를…
- 시늉뿐인 게시 제도를 넘어 실효성 있는 모니터링과 표준 수가제로 전환해야대한민국이 반려동물 가구 1,500만 시대를 맞이했지만, 전북의 15만 반려가구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은 여전히 냉혹하고 팍…
‘새로운 교육’을 부르짖으며 출발한 천호성호(號) 전북교육청이 취임 불과 두 달 만에 심각한 리스크에 직면했다. 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전임 체제와의 차별화를 호언장담했던 기대감은 온데간데없고, 뚜…
국회 운영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처리됐다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은 이어질 수 있다. …
‘인사가 만사다’라는 오랜 격언은 단순한 행정적 구호가 아니다. 조직의 방향성과 가치, 그리고 그 조직이 사회로부터 얻는 신뢰의 크기를 결정짓는 엄중한 경고다. 특히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책임지는…
전북대학교를 중심으로 전북의 산·학·연·관이 ‘피지컬AI 대도약’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전북의 미래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의 산업구조를 혁신할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크게 환영할 일이다.…
- 무더위 끝자락, 제철 전북 먹거리로 건강한 가을 준비처서가 지나면서 계절은 어느덧 가을을 향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
어떤 시절을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눈에 남은 풍경으로 기억하기도 하고, 코끝을 스쳤던 냄새와 혀끝에 남은 맛으로 되살리기도 한다. 오래전 들었던 노래 한 소절에 잊고 있던 사람과 풍경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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