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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전문성(예측성)과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인사는 식의약품 파동이 생길 수 있는 식약처와 팬데믹 등을 대비해야 하는 질병관리청, 재난·안전 지휘 사령탑인 행정안전부 등에 배치해야 한다. 정은…
전북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 56곳을 ‘성장사다리’로 선정하고 이들을 내수와 수출 양축의 견인차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재)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
경제가 발전할수록 우리의 삶은 윤택해졌다고 하지만 이런 삶을 파고드는 악마의 속사임이 있으니, 이게 바로 보이스피싱이다.우리가 알고 있는 보이스피싱 수법은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를 사칭하고 경…
이번 대선은 윤석열 탄핵에 이어 내란(동조) 세력을 완전히 척결하기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대장정의 두 번째 변곡점이다. 축구 경기로 따지자면 전반전을 마무리하는 시점이다. 인수위원회가 없고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농생명산업지구 3곳이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얻게 됐다.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의 마무리를 넘어, 지역의 미래…
오늘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이끄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전북도민들은 그 누구보다 부푼 기대를 안고 이 정부의 첫걸음을 지켜보고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이번 대선…
오늘부터 새 정부가 출범했다. 절차상으로는 정권교체지만, 시민들의 감정과 현실 인식은 단순한 '정치 이벤트'로 보기엔 너무나 복잡하다. 아직까지 내란의 주모자가 거리를 활보하며 투표장을 찾고 그를 …
“혹시 여기 심폐소생술 하실 줄 아는 분 계신가요?”갑작스럽게 들려오는 외침에, 우리는 고개를 돌리지만 선뜻 앞으로 나서지 못합니다. 무섭기도 하고, 내가 해도 되는 건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 몇…
한때 ‘낙후된 외딴 공간’으로 인식되던 섬이 지금, 전북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람이 살고 일하고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으로서, 섬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북자치도가 1천71억의 예…
대통령 후보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가 입 밖에 내는 말, 보여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국가의 품격을 상징한다. 특히 국민이 가족과 함께 지켜보는 대선 TV토론은 공적인 신뢰와 책임의 무게를 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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