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의 풍요로운 문화 복지를 선도해야 할 공공기관이 도덕적 해이와 구조적 부실의 깊은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낱낱이 드러난 완주문화재단의 내부 사태는 …
새 교육감이 취임하면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새로운 출발이 반드시 기존 정책의 폐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교육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행정이 아니라 수년, …
전주 한옥마을은 원래 화려한 관광지가 아니었다. 오래된 한옥들이 좁은 골목을 따라 다닥다닥 이어지고, 세월을 견디며 살아온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던 동네였다. 한때는 전주에서도 생활 형편이…
전북 교원들의 교육 현실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최근 조사에서 교원의 83.7%가 아동학대 신고를 우려해 생활지도와 수업을 소극적으로 하는 이른바 '방어적 교육'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교권 침…
- 국민을 위한 정치인가, 아니면 권력을 위한 연극인가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집안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의원이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당시 김민석 전 총리…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간척농업 연구거점이 첫발을 내디뎠다.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가 문을 열면서 새만금이 단순한 간척지를 넘어 미래 농업의 연구·실증 공간으로 도약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낮이 밤보다 길어지는 하지가 지나면 계절은 소서와 대서를 향해 나아간다. 그 사이에는 초복, 중복, 말복이 이어진다. 절기는 단순히 날짜를 나누는 기준이 아니다. 선조들은 계절이 바뀌는 흐름을 몸으…
국가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로 짜는 메가프로젝트에서 전북이 또다시 변방으로 밀려났다는 소식은 도민들에게 큰 허탈감과 배신감을 안겨주고 있다. 반도체와 AI,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사업은 향…
- 전북 정치의 부끄러운 민낯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뚜껑이 열렸을 때, 전북도민들이 마주한 것은 경악을 넘어선 참담함이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무려 800조 원…
국가 산업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은 단순한 지역개발 계획이 아니다. 향후 10년, 20년 대한민국 산업의 축을 어디에 세울 것인지를 결정하는 국가 미래전략…
![]() | |